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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움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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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차 입문 1강 < 일일시호일 >
운문(雲門) 스님이 제자들에게 물었다.
“수행하던 동안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다. 수행이 끝난 다음에 대해 한마디 해보라.”
대중이 침묵하자 운문 스님이 스스로 말했다.
“일일시호일(日日是好日)!”